“K-의료 경쟁력 강화”…룰루메딕, 엔씨소프트 출신 김철웅 CTO 영입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6. 17.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데이터 기반의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룰루메딕(대표 김영웅, 우성한)이 기술혁신을 위해 엔씨소프트 출신의 정보통신(IT) 전문가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룰루메딕은 이번 김철웅 CTO 영입을 통해 의료 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 혁신과 고도화를 가속화하하고 K-의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룰루메딕]
의료데이터 기반의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룰루메딕(대표 김영웅, 우성한)이 기술혁신을 위해 엔씨소프트 출신의 정보통신(IT) 전문가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철웅 신임 CTO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전공했다. 엔씨소프트에 입사해 엑스틸(Exteel) 클라이언트 팀장으로 근무했다.

룰루메딕은 이번 김철웅 CTO 영입을 통해 의료 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 혁신과 고도화를 가속화하하고 K-의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 CTO는 룰루메딕의 국내 의료데이터망 연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 구축과 기술 개발을 담당하면서 의료데이터 기반 마이데이터 사업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