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만 아는 찐 맛집’…시민 아이디어 콘텐츠로 제작

곽선정 2024. 6. 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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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제안하는 정보를 광주광역시가 홍보물로 제작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제안하는 '현지인만 아는 찐 맛집', '숨겨진 명소', '유용한 광주시책' 등 다양한 기획을 광주시가 제안자와 협의해 홍보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 온라인 홍보플랫폼인 '모두의 광주'에 시민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콘텐츠를 제안하는 '시민톡'과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작한 콘텐츠를 담은 '시민광장'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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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화면제공:광주시


시민들이 제안하는 정보를 광주광역시가 홍보물로 제작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제안하는 '현지인만 아는 찐 맛집', '숨겨진 명소', '유용한 광주시책' 등 다양한 기획을 광주시가 제안자와 협의해 홍보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 온라인 홍보플랫폼인 '모두의 광주'에 시민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콘텐츠를 제안하는 '시민톡'과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작한 콘텐츠를 담은 '시민광장'을 선보입니다.

제공한 아이디어가 채택돼 콘텐츠로 제작되면 광주 상생카드(5만 원권)를 지급하며, ‘모두의광주’ 크리에이터인 ‘광주피플’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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