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결혼 자주했냐"…이승철, 탁재훈 질문에 "이걸 확 그냥!" 버럭

전재경 기자 2024. 6. 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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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탁재훈, 예원, 신규진, 이승철. (사진=유튜브 웹예능 '탁재훈의 탁스패치' 캡처) 2024.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승철과 탁재훈이 거침없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승철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탁재훈의 탁스패치'에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신규진·예원과 대화를 나눴다.

예원은 이승철에게 "결혼생활 행복하세요?"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질문을 그따위로 하냐"고 버럭했다. 예원은 "제가 왜 여쭤 보냐면 저희한테 결혼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했다"고 수습했다.

화가 풀린 이승철은 "아이 그럼 내가 '신랑수업' 교장인데 저는 후배들한테도 꼭 결혼하라고 하는 게 뭐냐면…"이라고 하자, 탁재훈이 "그래서 그렇게 결혼을 자주 하신 거예요?"라고 따졌다. 재차 당황한 이승철은 "이걸 확 그냥!"이라며 탁자를 엎는 듯한 시늉을 했다.

그러면서 "자주는 3번 이상이 자주다. 난 결혼 2번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탁재훈은 "두 번도 자주 안에 들어간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2007년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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