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이븐 지윤서

김혜진 2024. 6. 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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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븐(EVNNE) 지윤서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배더 러브'(Badder Love)는 아날로그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신스웨이브 장르로, 아름다운 보컬 선율을 극대화하는 리듬과 청량한 신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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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이븐(EVNNE) 지윤서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배더 러브'(Badder Love)는 아날로그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신스웨이브 장르로, 아름다운 보컬 선율을 극대화하는 리듬과 청량한 신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2024.06.17.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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