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석 경남일보 편집국장 "독자들이 찾는 신문 만들겠다"
정경규 기자 2024. 6. 17.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정만석(56) 출판기획국 국장이 선출됐다.
정 신임 편집국장은 "편집국 기자들과 함께 앞으로 지역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독자들이 원하고 찾을 수 있는 혁신적인 지면을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신임 편집국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 부산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경남일보에 입사해 취재부장, 정치사회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정만석(56) 출판기획국 국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지회는 17일 대강당에서 편집국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집국장 임명동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해 통과시켰다.
정 신임 편집국장은 “편집국 기자들과 함께 앞으로 지역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독자들이 원하고 찾을 수 있는 혁신적인 지면을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신임 편집국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 부산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경남일보에 입사해 취재부장, 정치사회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