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韓 최초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150주년 이벤트 참석

유정민 2024. 6. 17.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호가 한국인 최초 피아제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15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준호는 피아제의 한국인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네이비 슈트와 새하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이준호를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며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준호는 고혹적이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뽐내며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호가 한국인 최초 피아제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15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준호는 피아제의 한국인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와 갈라 디너에 초청돼 존재감을 빛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네이비 슈트와 새하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이준호를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며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준호는 고혹적이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뽐내며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세계적 영향력을 재입증한 이준호는 차기작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로 월드와이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슈퍼히어로물이다. 현실적 캐릭터이자 주인공 '강상웅' 역을 맡은 주연 배우 이준호가 세상 둘도 없는 히어로로 변신하고 국내외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