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쏙 빼닮은 딸 비비안, 엄마와 공식석상 [포토엔]

이민지 2024. 6. 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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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딸과 공식석상에 섰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6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제77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딸 비비안과 함께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웃사이더'가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해 안젤리나 졸리와 비비안을 비롯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무대에서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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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딸과 공식석상에 섰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6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제77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딸 비비안과 함께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비안은 엄마 안젤리나 졸리, 아빠 브래드 피트를 반반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웃사이더'가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해 안젤리나 졸리와 비비안을 비롯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무대에서 기쁨을 나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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