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 청렴·안전 결의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는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퍼스 청렴·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교육훈련사업 등 업무수행에 있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캠퍼스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청렴 홍보활동을 통해 부패예방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는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퍼스 청렴·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교육훈련사업 등 업무수행에 있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캠퍼스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청렴 홍보활동을 통해 부패예방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김성용 학장은 "청렴하고 안전한 일터와 지역사회의 실현을 위해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자 학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