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동 주차시설에서 작업자 추락...4명 부상
배민혁 2024. 6. 17. 14:15
오늘(17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신정동에 있는 주차시설에서 작업자 등 남성 4명이 5m가량 아래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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