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8월11일부터 ‘장항스카이워크’ 입장료 인상 ‘2000→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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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이 오는 8월11일부터 장항스카이워크 입장료를 인상한다.
군에 따르면'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2000원에서 4000원으로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과 인건비, 물가상승 등 운영비 증가 요인을 고려해 9년 만에 인상을 결정했다"며 "요금을 인상하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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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오는 8월11일부터 장항스카이워크 입장료를 인상한다.
군에 따르면‘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2000원에서 4000원으로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2~5월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군 조례규칙심의회 등 관련 의견수렴 절차를 마무리했다.
길이 236m, 높이 15m 철재로 조성된 장항스카이워크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을 감상할 수 있어 서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과 인건비, 물가상승 등 운영비 증가 요인을 고려해 9년 만에 인상을 결정했다”며 “요금을 인상하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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