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성원, K리그 5월 ‘이달의 골’ 수상
박준범 2024. 6.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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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수비수 장성원이 2024시즌 5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5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장성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장성원과 양민혁(강원FC)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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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대구FC 수비수 장성원이 2024시즌 5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5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장성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장성원과 양민혁(강원FC)이 후보에 올랐다. K리그1 10~15라운드 6경기 중 선정했다.
14라운드 강원FC전 후반 30분 페널티아크 뒤편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1-1 동점을 만드는 득점에 성공한 장성원이 4622표를 받아 양민혁(2588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장성원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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