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대학 병원 '셧다운' 위기
김경화 기자 2024. 6. 17. 13:5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인숙 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장, 김원일 건강돌봄시민행동 활동가
-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확산 조짐…명분은?
- '빅5' 의대 교수들, 18일 의협 휴진 참여 의사
- 서울대병원 이어 세브란스병원도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 '빅5' 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 3천여 명 진료 밀려
- 환자단체 "의사 집단 불법 행동 엄벌해 달라"
- 환자들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눈물
- 빅5 간호사 "휴진하려면 교수가 직접 진료 일정 바꿔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