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정보통신, '제22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 참가… 결제 시스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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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정보통신'은 제22회 제일창업박람회에 참여해 결제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울정보통신은 예비 창업주, 경영주들을 위해 창업 후 이용할 결제 시스템에 대해 선보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울정보통신은 2013년 설립 이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선보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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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한울정보통신'은 제22회 제일창업박람회에 참여해 결제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제22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은 지난 6월 13~15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진행, 다양한 창업 정보와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자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울정보통신은 예비 창업주, 경영주들을 위해 창업 후 이용할 결제 시스템에 대해 선보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울정보통신은 2013년 설립 이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선보인 기업이다. 포스기,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을 렌탈 및 판매하고 있다.
현재 전국 10만 이상의 가맹점이 한울정보통신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동남아시아 베트남 시장에도 진출하여 점주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울정보통신 관계자는 "창업 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주들에게 자사의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추후 타지역에서 진행하는 창업 박람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우수한 시스템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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