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하삼마을, 벽화로 볼거리 더해

김지혜 기자 2024. 6. 17.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광군의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된 홍농읍 진덕2리 하삼마을 곳곳에 아름답게 벽화가 조성돼 볼거리를 더했다.

영광군의 '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하삼마을은 2023년에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됐다.

한편, 영광군의 '마을만들기사업'은 매년 4개 마을을 선정, 사업을 추진하여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영광군의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된 홍농읍 진덕2리 하삼마을 곳곳에 아름답게 벽화가 조성돼 볼거리를 더했다. 

영광군 하삼마을에 피어난 아름다운 벽화/사진-영광군

영광군의 '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하삼마을은 2023년에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마을 곳곳에 쓰러져 가는 담장을 일제 재정비 후 아름다운 벽화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 활력 제고에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마을만들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영광군의 '마을만들기사업'은 매년 4개 마을을 선정, 사업을 추진하여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