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5년간 발전한 것? 머리길이 노화 성질머리” 셀프 디스

권미성 2024. 6. 17.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지난 5년간 겪은 일을 돌아봤다.

6월 16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년간 발전한 것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행사장에 참석하거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5년간 발전한 것. 주량 주접 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한소희가 지난 5년간 겪은 일을 돌아봤다.

6월 16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년간 발전한 것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행사장에 참석하거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5년간 발전한 것. 주량 주접 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소희는 "머리 길이, 노화, 성질머리"라고 답하며 셀프 디스를 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도 캐스팅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