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 관련 대자보 붙은 서울대병원
김민수 2024. 6. 17. 12:58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작성한 '휴진을 시행하며 환자분들게 드리는 글'이 게재돼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 “기여분 100배 왜곡…상고심서 밝힐것”
- 이재명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조성해야”
- 한미반도체, EMI 실드 부활…1분기만에 작년 매출 상회
- 국방부, 해상풍력 발전기 150m 고도 제한…“RE100 글로벌 트렌드 역행”
- 정부,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참석…韓, 식량안보·전후재건·식수난 지원 확대
- “출퇴근길 혼잡 해소”…국토부, 22개 광역버스 노선·정류장 조정
- 정보처리 기술 한계 뛰어넘을 기술 개발 기틀 마련…마그논 오비탈 홀 효과 세계 첫 발견
- 외신도 조명한 한국 헬스장 차별 논란… “아줌마 출입 금지”
- 네이블-kore.ai, 전략 파트너십…“AICC 시장 공략”
- 콤비로, '생성형 AI 혁신 비즈니스 교육' 성료…“AI로 BM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