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오영주 “연기 도전,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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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오영주가 '스캔들'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KBS2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지영 감독과 배우 한채영 한보름 최웅 김규선 전승빈 진주형 이병준 조향기 황동주 오영주 김유이 김진우 이시은이 참석했다.
오영주는 "'스캔들'로 첫 발걸음을 하게 됐다. 이 순간이 굉장히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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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지영 감독과 배우 한채영 한보름 최웅 김규선 전승빈 진주형 이병준 조향기 황동주 오영주 김유이 김진우 이시은이 참석했다.
오영주는 “‘스캔들’로 첫 발걸음을 하게 됐다. 이 순간이 굉장히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새 촬영하다가도 긴 꿈을 꾸고 있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 그 정도로 너무 감격스럽고 즐겁다”고 털어놨다.
또 오영주는 “이런 첫 발걸음을 훌륭한 감독님, 선배님들과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영광스럽다. 남은 기간 열심히 제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게 목표다. 초심 잃지 않고 잘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스캔들’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다. 17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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