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조공 여왕' 선미, 상암동을 핑크빛으로…역대급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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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대형 스케일의 역조공으로 팬사랑을 선보였다.
선미의 역대급 역조공 이벤트에 대해 팬들은 "팬들에게 예쁜 프로포즈를 하는 것 같다", "역시 역조공의 여왕", "예쁘고 센스 있다", "팬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역조공의 여왕'이라는 타이틀답게 매 활동 다채로운 역조공 이벤트를 펼치며 팬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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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대형 스케일의 역조공으로 팬사랑을 선보였다.
선미는 지난 15일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에 참여한 팬들을 위한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번 역조공은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며 현장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선미는 신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의 콘셉트와 연결된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하여 핑크색 풍선, 바스켓, 하트 쿠션,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상암동 MBC를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선미의 역대급 역조공 이벤트에 대해 팬들은 "팬들에게 예쁜 프로포즈를 하는 것 같다", "역시 역조공의 여왕", "예쁘고 센스 있다", "팬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역조공의 여왕'이라는 타이틀답게 매 활동 다채로운 역조공 이벤트를 펼치며 팬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열이 올라요' 여름 활동 당시에는 팬들의 몸보신을 위한 삼계탕 역조공을 하며 팬들과 직접 삼계탕 식당에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STRANGER' 활동 당시에는 맨바닥에 앉아 선미를 기다려야 하는 팬들을 위해 의자 역조공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역조공 이벤트로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선미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활동을 전개해 나갈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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