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서울, 6월 전국 전시장서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행사 진행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6. 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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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벤틀리서울은 이달 전국 전시장에서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벤틀리서울 관계자는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는 벤틀리서울이 컨티넨탈 GT와 비스포크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에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전국 벤틀리 전시장에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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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벤틀리서울은 이달 전국 전시장에서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벤틀리의 대표 모델인 컨티넨탈 GT를 통해 ‘뮬리너’로 대표되는 벤틀리 맞춤제작 비스포크 기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서울 강남·강북, 부산, 대구 부티크 전시장에는 다양한 외장 컬러와 가죽, 베니어가 적용된 컨티넨탈 GT가 전시된다.
방문객은 벤틀리가 한국의 취향을 반영한 컨티넨탈 GT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비스포크 주문을 통해 이론상 460억 가지 조합의 벤틀리 차량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벤틀리는 행사 기간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컨티넨탈 GT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틀리서울 관계자는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는 벤틀리서울이 컨티넨탈 GT와 비스포크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에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전국 벤틀리 전시장에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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