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이는 백두산 천지
박윤슬 기자 2024. 6. 17. 12:00
백두산 정상의 천지가 맑은 날씨 덕분에 온연히 자태를 드러낸 지난 11일 백두산의 중국 영토 지역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중국은 지난 3월 중국 명칭인 ‘창바이산(長白山)’ 이름으로 백두산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했다.
박윤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계명대에서 감동받은 노소영, 모교 서울대에서 실망한 이유는?
- 성교육 중 ‘노출신 영화’ 튼 중학교 교사…“성관계 후 야릇” 발언도
- 조합장에 성과급 10억?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주민 불만 폭발
- 차기 대통령 선호도 1위 이재명…한동훈에 11%p 앞서
- 지진 몰고 다니는 스위프트…英 지질조사국 “지구가 움직였다”
- 이승기, “결혼 전 일, 가족은 지켜달라”…‘장인 주가 조작 혐의’에 호소
- “‘나혼산’ 나온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
- ‘내 사진 이상해’...‘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폭로 유튜버에 연락
- 아파트 50대 남성 추락, 80대 덮쳐…두 사람 모두 사망
- 조국 “5000억으로 시추하겠다는 尹정권…주거·의료에 써야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