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양육권 갈등’ 최동석, 아이들 손 잡고 뭉클 “매일 이러면 인생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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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6월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 때도 내손 꼭잡고 자는 예쁜 녀석.
사진 속에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최동석이 담겼다.
이어 최동석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 자신의 최근 모습도 게재하며 "아이들 미술수업. 무릎 위에서 내려가지 않는 또또.그리고 독서의 시간. 매일이 이렇기만 하면 인생 꿀일텐데"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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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6월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 때도 내손 꼭잡고 자는 예쁜 녀석. 자세를 바꿀 수 없어 몸이 쑤시지만 그래도 넌 내 엔돌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최동석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코끝이 찡 하네요 울애기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크니깐 저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마음이 뭉클 해져요" "늘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최동석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 자신의 최근 모습도 게재하며 "아이들 미술수업. 무릎 위에서 내려가지 않는 또또.그리고 독서의 시간. 매일이 이렇기만 하면 인생 꿀일텐데"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멋진 아빠 응원합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꿀같은 행복도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동기 박지윤과 2009년 11월 결혼했다. 2010년 첫딸을 낳았고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21년 최동석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했다.
하지만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로글을 올리며 박지윤과 양육권 갈등을 빚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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