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스 팰트로, 50대에도 여전한 몸매…남편과 쇼핑 '다정'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4. 6. 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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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귀네스 팰트로(51)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17일(한국 시간) 기네스 팰트로가 이탈리아에서 남편과 함께 한 골동품 가게를 쇼핑한 후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팰트로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에 운동화를 매치, 힙한 패션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팰트로는 50대임에도 탄탄한 다리 근육까지 과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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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사진=스플래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귀네스 팰트로(51)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17일(한국 시간) 기네스 팰트로가 이탈리아에서 남편과 함께 한 골동품 가게를 쇼핑한 후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팰트로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에 운동화를 매치, 힙한 패션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팰트로는 50대임에도 탄탄한 다리 근육까지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팰트로는 브래드 피트, 벤 애플렉과 교제한 바 있으며 2002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팰트로는 이혼한 해에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8년 결혼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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