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부·울·경 금융법인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장정익 신한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 지점장은 "신한투자증권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 자금운용자와 책임자들의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금융법인에게 실질적인 자금운용에 대한 대안과 통찰력을 전달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안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두 개의 섹션으로 진행됐다. 1부는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2부는 박희윤 브이아이자산운용 투자솔루션 본부장이 국채 투자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장정익 신한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 지점장은 ”신한투자증권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금융법인 자금운용자와 책임자들의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금융법인에게 실질적인 자금운용에 대한 대안과 통찰력을 전달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절반 내놓으라니"…신도시 주민들 '술렁'
- '직원 14명' 건설사 대표 징역형…범법자 된 사장들 [김대영의 노무스쿨]
- "2030년, 전세계가 남아도는 석유서 수영한다"…헐값 경고 [원자재 이슈탐구]
- "덴마크, 한국 '불닭볶음면' 금지한 진짜 이유는…"
- 주가 1만원→4만원 '폭등'…라면봉지 만들던 회사 일냈다
- "딱 한 달 일했다"…이번엔 송다은, 버닝썬 해명
- "키 180㎝에 면식범"…故 구하라 금고 도둑, '그알'이 쫓는다
- "현관문 열고 나가기가 무섭다"…'러브버그' 공포
- "맛없는데 배고파 억지로 먹었다"…환불 요구한 손님 '공분'
- "인기곡 나오자 지진"…공연 한 번에 지구까지 움직인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