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安 "K조선 1위에는 대·중형 조선사 동반 발전 매우 중요"

임한별 기자 2024. 6. 17.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 회장,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과 5대 시중은행장(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 및 3개 지방은행장(경남·광주·부산은행), 박승용 HD현대중공업사장을 포함한 대한조선과 케이조선 등조선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안덕근 장관은 "K-조선 세계 1위 유지를 위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형 및 중형 조선사의 동반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주-건조-수출 전주기에 걸쳐 민관이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 회장,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과 5대 시중은행장(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 및 3개 지방은행장(경남·광주·부산은행), 박승용 HD현대중공업사장을 포함한 대한조선과 케이조선 등조선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