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스위트홈3'까지 '연기+비주얼 열일'

장진리 기자 2024. 6. 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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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영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와 '스위트홈3'로 '연기 열일'을 이어간다.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진영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속 교복 비주얼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아시아 전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으로,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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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제공| 영화사 테이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영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와 '스위트홈3'로 '연기 열일'을 이어간다.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진영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속 교복 비주얼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아시아 전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으로,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작품이다.

진영, 다현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8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로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극 중에서 진영은 개구쟁이처럼 장난스러운 성격에 엉뚱한 면을 지닌 인물이지만, 첫사랑 선아에게는 서투르지만 진실한 마음을 보여주는 진우를 연기한다.

특히 진영은 7월 19일 넷플릭스 '스위트홈3'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해 활약한 진영은 시즌3에서도 주목해야 할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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