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서울시와 협업해 '서울마이소울' 한정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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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는 서울시와 협업하여 '서울마이소울' 컬래버레이션 한정 상품을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서울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서울마이소울' 로고와 서울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경복궁 그래픽을 활용한 의류 및 잡화를 선보이는 것이다.
무신사는 오는 21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서만 오프라인 단독으로 서울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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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는 서울시와 협업하여 '서울마이소울' 컬래버레이션 한정 상품을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서울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서울마이소울' 로고와 서울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경복궁 그래픽을 활용한 의류 및 잡화를 선보이는 것이다. 주요 상품으로 △경복궁 반소매 티셔츠 △서울마이소울 반소매 티셔츠 △서울 아치 로고 볼캡 △서울마이소울 크루 삭스 등이 있다.
무신사는 오는 21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서만 오프라인 단독으로 서울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한국과 국내 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아이템 협업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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