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명품백 들고 압도적인 비율 자랑‥뼈마름 몸매

권미성 2024. 6. 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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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뼈마름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유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메쉬 소재의 레드 컬러 홀터넥 톱에 진으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유아는 시스루 사이로 보이는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아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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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뼈마름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유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메쉬 소재의 레드 컬러 홀터넥 톱에 진으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유아는 시스루 사이로 보이는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아목을 끈다.

앞서 유아는 "아무리 살을 빼도 볼살이 잘 안 빠져서 정말 노력 많이 했다"며 "41㎏, 42㎏ 정도 나간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몸무게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아는 지난 3월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차세대 솔로퀸 입지를 다졌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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