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5년간 발전한 것=머리 길이, 노화, 성질머리" 고백

조윤선 2024. 6. 17.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소희가 지난 5년간 발전한 것들을 털어놨다.

한소희는 16일 "5년간 발전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지난 5년을 돌아봤다.

그러나 그중 한 팬은 "5년간 발전한 거 주량 주접 나이"라는 짓궂은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한소희는 "(5년간 발전한 것) 머리 길이, 노화, 성질머리"라는 답글을 남기며 맞받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소희가 지난 5년간 발전한 것들을 털어놨다.

한소희는 16일 "5년간 발전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지난 5년을 돌아봤다.

한소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청초한 미모와 엉뚱한 매력 등이 다양하게 담겼다.

한소희는 머리카락이 날려 얼굴을 전부 가린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올리는 엉뚱함을 뽐내기도 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또한 한소희는 일상 속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날씬한 뒤태를 뽐내며 길을 걷는 모습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사랑스러운 손녀의 모습까지 소소한 일상도 공유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한소희의 변함없는 미모와 매력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그중 한 팬은 "5년간 발전한 거 주량 주접 나이"라는 짓궂은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한소희는 "(5년간 발전한 것) 머리 길이, 노화, 성질머리"라는 답글을 남기며 맞받아쳤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도 캐스팅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