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눈 둘곳 없는 ‘상탈’ 화보
장정윤 기자 2024. 6. 17. 08:44
유튜버 랄랄이 두 번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출산까지 한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랄랄은 상의를 입지 않고 손과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어 더욱 선명해진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 속 랄랄은 붉은 천으로 몸을 감싼 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찔해요” “언니 여며” “순산 기원합니다”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튜버 엔조이커플은 “가즈아”라며 그의 출산을 응원했다.
랄랄은 최근 인어로 변신해 수중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약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5년 동안 괴롭혔다” 김준수, BJ협박에 직접 입열었다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종합] 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진 친손녀와 재회 “아들 떠나고 후회” 눈물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새소식’ 알린 율희-최민환, 싸늘하거나 응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