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2주 만 되찾은 임신 전 몸무게 “9㎏ 쪄 58㎏였는데 1㎏ 남아”(오덕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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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근황이 공개됐다.
6월 16일 공개된 채널 '�p�' 콘텐츠 '오덕이엄마'에서는 아들 엄마가 된 황보라가 출연해 출산 후 회복 속도가 빨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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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근황이 공개됐다.
6월 16일 공개된 채널 '�p�' 콘텐츠 '오덕이엄마'에서는 아들 엄마가 된 황보라가 출연해 출산 후 회복 속도가 빨랐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원래는 5박 6일 입원하는데 저는 하루 일찍 퇴원했다. 회복 속도가 너무 빨라가지고. 노산 아니었다. 내가 거기서 나이가 제일 많았거든. 선생님이 '평소에 관리를 너무 잘했다'고 깜짝 놀라셨다. 조리원에 갔더니 1일 2마사지랑 도수치료랑 매일 마사지 받는다. 그 스케줄로 가니까 총 7kg이 빠져서 나왔다. 2주 만에. 집에 와서 또 1kg 빼고 지금 1kg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산후조리도 중요한데 내가 봤을 때 산전조리도 진짜 중요한 거 같다. 내가 산전에 관리를 진짜 열심히 했다. 매일 매일 운동은 기본이고 사우나 가서 목욕하고 항상 부기 관리했다. 1주일에 한 번씩 항상 전신 마사지, 부기 관리를 했고 10kg을 절대 넘기지 말자 해서 최종 몸무게가 9kg 쪘었다. 58kg에 들어갔다. 49kg으로 시작해서. 58kg였는데 딱 (아기가) 나오니까 3kg만 빠진 거다. 신기하게 그 이후로는 안 빠지더라. 그래서 산전부터 관리를 잘해야 부기 회복에 좋다는 거를 꼭 얘기해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많이 찌지 않아야 한다. 20kg씩 찌면 큰일난다. 그래도 애는 건강하게 크게 나온다. 3.15kg으로 태어났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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