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이성민, 전복 향한 집념…바다로 풍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이성민이 전복을 향한 집념을 보여준다.
6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객실 확장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0.5성급 무인도에 모인 '안CEO' 안정환과 일꾼 이성민,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 김남일의 둘째 날 모습이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이성민이 전복을 향한 집념을 보여준다.
6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객실 확장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0.5성급 무인도에 모인 ‘안CEO’ 안정환과 일꾼 이성민,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 김남일의 둘째 날 모습이 펼쳐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송지효, 김종민, 빌리(Billlie) 츠키가 이들의 하루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안정환과 일꾼들은 물때에 맞춰 ‘내손내잡’을 위해 바다에 나간다. 첫째 날 문어, 갑오징어, 도다리 등 다양한 해산물로 먹방을 즐겼지만, 전복을 구경도 못했던 이들은 이번엔 오직 전복을 목표로 비장하게 해루질을 시작한다.
특히 첫째 날도 불굴의 의지로 문어를 잡는 데 성공했던 이성민이 어김없이 전복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여준다. 그러나 아직 전복을 잡아본 적이 없던 이성민은 눈앞에 전복이 있는데도 못 보고 그냥 지나치고, 안정환은 그런 이성민에게 전복 구분법을 알려준다. 해루질 일타 강사 안정환의 강의를 들은 이성민이 전복을 잡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이런 가운데 김남일은 전복을 잡지 못하고 있는 동료 머구리에게 전복을 몰래 건네주며 ‘전복 플러팅(?)’을 한다. 예상치 못한 김남일의 다정함에 스튜디오 안 사람들까지 감동한다. 특히 송지효는 “너무 스윗하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데. 과연 김남일에게서 전복을 건네받은 인물은 누구일지, 또 김남일이 특히 그 머구리를 챙긴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푹다행’ 이성민, 직접 배 몰고 0.5성급 무인도 탈출?!
- 이성민, 도망가는 꽃게에 우왕좌왕…송지효 “이런 모습 처음이야” (푹다행)
- ‘푹다행’ 배정남, “빨리 앉아 해라” 이성민에 “악덕 반장님 같아”
- 이성민, 나무 데크 공사 중 “‘안다행’인 줄 알고 왔다” (푹다행)
- ‘푹 쉬면 다행이야’ 이성민, 무인도 호텔 일꾼 합류…붐 “회장님 아니에요?”
- 이성민, 무인도 요리 실력 대방출…송지효 "나도 가고파"(푹다행)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