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 “리튬플러스로부터 투자금 전액 회수 완료”
이정현 2024. 6. 17.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브이첨단소재(131400)(대표이사 최동락)는 리튬플러스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채무불이행 보도와 관련해 "지난해 5월19일 25억원(원금 및 이자)과 올 4월19일 25억원(원금 및 이자) 등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리튬플러스로부터의 투자금 회수는 당사의 신중한 재무와 위험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며 "이번 회수로 인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브이첨단소재(131400)(대표이사 최동락)는 리튬플러스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채무불이행 보도와 관련해 “지난해 5월19일 25억원(원금 및 이자)과 올 4월19일 25억원(원금 및 이자) 등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리튬플러스로부터의 투자금 회수는 당사의 신중한 재무와 위험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며 “이번 회수로 인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1개월 어린이 허벅지로 짓눌러 뇌사…보육교사는 왜 그랬을까[그해 오늘]
- 서울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집단 진료거부
- "내딸 죽였는데 징역 살고 나와도 20대...제2, 제3의 효정이 없어야"
- 北, 오물풍선 활용한 생화학 무기 살포 가능성은
- "사각지대 골라서…" 외국인 여직원들 껴안고 만진 공장 관리자
- ‘밀양 성폭행 사건' 다시 겪지 않으려면[법조프리즘]
- 이번주 제주 비…폭염 가고 본격적인 장마 시작하나
- "아내 내연남에 분노가"…차량 그대로 들이받은 40대 남성
- 한국여자오픈 제패해 대상 1위 된 노승희…“네? 진짜요?”
- ‘손흥민보다 어린 감독이 온다’ EPL 브라이턴, 1993년생 휘르첼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