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아쉬워하는 디샘보
민경찬 2024. 6. 17. 08:03
[파인허스트=AP/뉴시스]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16일(현지시각)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 CC에서 열린 US오픈 16번 홀에서 버디를 놓치며 온몸으로 아쉬워하고 있다. 디샘보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1타 차로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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