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배다해, 사랑꾼 ♥이장원 금슬은 달달 “죽 끓여주느라 바쁜 오빠”

이슬기 2024. 6. 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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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배다해는 6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염 나흘째 하하. 하루 이상 간 적이 없는데 맙소사. 죽 끓여주느라 바쁜 오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를 위해 이장원이 끓여준 죽이 담겼다.

이장원은 간에 대한 작은 메모와 하트 표시로 애정을 더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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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다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배다해는 6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염 나흘째 하하. 하루 이상 간 적이 없는데 맙소사. 죽 끓여주느라 바쁜 오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를 위해 이장원이 끓여준 죽이 담겼다. 이장원은 간에 대한 작은 메모와 하트 표시로 애정을 더하기도.

배다해는 "다 나으면 맛있는거 해줄게"라고 화답했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 2021년 11월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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