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극세사 몸매란 이런 것…168㎝ 41㎏ 초밀착 패션

사진=신주아 소셜미디어

사진=신주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극세사 몸매를 인증했다.

6월 16일 신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피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길을 걷고 있다. 초밀착 패션으로, 신주아의 종잇장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신주아는 키 168㎝에 41.6㎏이 나가는 체중계 숫자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몸 선이 너무 예뻐요" "아름다우심" "진짜 언니 엄청 이쁘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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