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거꾸로 매달린 충격 무대 “이마 핏줄 다 터져 반점 올라와”(복면가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6. 17. 0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거꾸로 매달린 채 내려왔던 충격적 퍼포먼스의 비화를 전했다.

그룹 애프터스쿨로서 매번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가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는 뭐냐는 질문에 "한번은 연말 시상식이었는데 제가 발만 묶어서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온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가희는 꽤 오랜 시간을 거꾸로 매달려 내려옴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거꾸로 매달린 채 내려왔던 충격적 퍼포먼스의 비화를 전했다.

6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55회에서는 '희로애락도 락이다'의 10연승을 저지한 새 가왕 '헤라클레스'를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가면을 벗은 '비디오테이프'의 정체는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였다. 그룹 애프터스쿨로서 매번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가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는 뭐냐는 질문에 "한번은 연말 시상식이었는데 제가 발만 묶어서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온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가희는 꽤 오랜 시간을 거꾸로 매달려 내려옴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하지만 가희는 "해내는 성격이라 했는데 (당시) 거꾸로 매달리니까 이마에 핏줄이 다 터져서 반점이 다 올라왔었다"고 비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