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YGIG 알렉시-비엔 '호흡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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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1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2024시즌 K리그2 17라운드 홈경기를 펼쳤다.
필리핀그룹 YGIG 알렉시, 비엔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포FC는 외국인선수 플라나가 전반 45분 이현규의 도움을 받아 기록한 시즌 4호골로 안산을 1-0으로 제압했다.
최근 5경기서 4승1패로 상승세인 김포는 7승3무5패(승점 24)를 기록,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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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1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2024시즌 K리그2 17라운드 홈경기를 펼쳤다.
필리핀그룹 YGIG 알렉시, 비엔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포FC는 외국인선수 플라나가 전반 45분 이현규의 도움을 받아 기록한 시즌 4호골로 안산을 1-0으로 제압했다. 최근 5경기서 4승1패로 상승세인 김포는 7승3무5패(승점 24)를 기록, 4위에 자리했다.
한편, YGIG(와이지아이지)는 지난해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과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CON-TOUR’를 통해 한국 활동에도 도전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으로 열린 ‘SBTown MUSIC FIESTA with MANILA KOREA TOWN’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김포(경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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