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주제가 있는 현장 간부회의…"부서협업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유재준)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과 적극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회의는 다음달 5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하는 성산구 관내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수질·시설관리, 안전관리대책을 주제로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유재준)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과 적극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회의는 다음달 5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하는 성산구 관내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수질·시설관리, 안전관리대책을 주제로 열렸다.
성산구는 '더 새로운 일상, 다 함께 행복한 성산'을 올해 구정목표로 정하고, '성산곳곳 활력 충전, 주제가 있는 현장 간부회의'를 통해 전 부서가 현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시기별 구정 주요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승룡 대민안전관리관은 "무더위에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불법 노점상과 주정차 위반 단속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인 '주가 조작' 뒤집힌 판결에 이승기 측 "가족만은…" 호소
- 지구대서 바지 내리고 소변 난동…'택시 폭행' 70대 감형 이유는?
- 김호중 '뺑소니' 35일 만에 합의…피해자 "운전 엄두 안 나"
- IS 대원 포함된 러 구치소 인질극, 특수부대 투입돼 종료
- "성폭행범보다 피해자 낙태 형량이 더 높아진다" 브라질 부글
-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남매, 신호위반 오토바이에 숨져
- 푸바오 방사장에 플라스틱 물질 떨어져 관람 일시 중단
- 뚝배기 라면에 맞춤 전통의상…우즈베키스탄 '깜짝 이벤트'
-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상속세율 인하는 검토 대안 중 하나"
-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도중 요르단인 31명 사망·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