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안영미 어디? “육아 탓 밥 두그릇씩 먹어”→둘째 계획 발표 (슈돌)

장예솔 2024. 6. 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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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6월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1주년을 맞아 최지우와 안영미가 새 MC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영미는 최지우를 보며 둘째 계획을 세웠다고.

안영미는 "이제는 늦은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언니의 기사를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난 2020년 46세에 득녀해 '노산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최지우를 향해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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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6월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1주년을 맞아 최지우와 안영미가 새 MC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생후 11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안영미는 육아 이후 달라진 변화를 털어놨다. 안영미는 "살려고 먹는다. 원래 소식좌였는데 제가 체력이 부족하면 아이를 돌볼 수 없으니까 아이 이유식 먹이면서 밥을 두 그릇씩 먹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영미는 최지우를 보며 둘째 계획을 세웠다고. 안영미는 "이제는 늦은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언니의 기사를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난 2020년 46세에 득녀해 '노산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최지우를 향해 존경심을 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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