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동점 허용 아쉬워하는 김원중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6. 16. 21:03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은 롯데 윌커슨, LG 이상영이 나섰다.
9회말 2사 3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날린 LG 문성주와 아쉬워하는 롯데 마무리 김원중.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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