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적시타, 9회 경기는 리셋 [사진]
지형준 2024. 6. 16. 20:58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3루에서 LG 문성주가 동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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