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양대혁, 임수향 정체 의심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양대혁이 임수향의 정체를 의심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26회에서 박도식(양대혁)은 김지영(임수향)을 보고 박도라(임수향)라고 의심했다.
박도식은 박도라와 똑같이 생긴 김지영을 보고는 혼란을 느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박도식은 김지영이 자신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그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녀와 순정남' 양대혁이 임수향의 정체를 의심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26회에서 박도식(양대혁)은 김지영(임수향)을 보고 박도라(임수향)라고 의심했다.
박도식은 박도라와 똑같이 생긴 김지영을 보고는 혼란을 느꼈다. 죽은 동생이 살아돌아온 것과 같은 닮은꼴에 심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박도식은 김지영이 자신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그의 정체를 의심했다.
박도식은 백미자(차화연)에게 김지영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지만, 백미자는 자신이 키우는 배우가 오디션에 떨어진 걸로 분통을 터뜨리면서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미녀와 순정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