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햇살 받아 활짝 핀 꽃미모…신비한 매력 폭발

김현희 기자 2024. 6. 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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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리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들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꽃이 그려진 외투를 걸치고 들판에 서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7일 정규 1집 '아마겟돈'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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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리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들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꽃이 그려진 외투를 걸치고 들판에 서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요정 같은 미모, 화사한 의상으로 신비로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7일 정규 1집 '아마겟돈'을 발매했다. 

에스파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한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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