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건 김선우-서창완

최송아 2024. 6. 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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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창완(국군체육부대)-김선우(경기도청)가 16일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4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경기에서 펜싱, 수영, 레이저 런(사격+육상) 합계 1천116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6.16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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