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정현, 쏟아지는 축하에 D라인 공개 '임산부 맞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정현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둘째 임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배가 살짝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앞서 이정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이정현은 "11월 출산 예정"이라며 "나이가 있어서 거의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예쁜 아기가 생겨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행복한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정현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둘째 임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배가 살짝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복 차림에 살짝 나온 배를 팔로 가렸지만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또 이정현 옆에는 가운을 입은 딸 서아도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사진 좀 찍으려는데 어딜가나 따라다니는 울 서아"라며 엄마 껌딱지인 첫째 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앞서 이정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이정현은 “11월 출산 예정”이라며 “나이가 있어서 거의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예쁜 아기가 생겨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행복한 임신 소감을 전했다.
80년생으로 44세인 이정현은 “둘째 태명이 복덩이다. 복이 많으라고 복덩이라고 지었다”라며 “제가 돌고래 꿈을 꾸고 생긴 아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아 임신 때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절대 없다’는 마음이었다. 첫째 임신 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3개월 내내 거의 매일 울었다. 그런데 서아가 너무 예뻐서 욕심이 생겼다. 내가 먼저 둘째 갖자고 했는데 남편이 많이 좋아했다. 거의 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의 최애를 '천만 스타'로…스타덤, K컬처 소통 창구 '주목' - SPOTV NEWS
- '버닝썬' 예견했나…"바지 벗기고 촬영" 정준영, 측근 폭로 '재조명'[이슈S] - SPOTV NEWS
- 입양 고민했는데…김원희 "우리 아들, 천국에서 만나자" 가슴아픈 작별 - SPOTV NEWS
- 트와이스 나연, 아슬아슬한 초미니 원피스에 돋보이는 각선미 - SPOTV NEWS
- 조여정, 볼륨감 뽐내는 핑크빛 벨티드 원피스 - SPOTV NEWS
- 고준희, 6년 만에 '버닝썬 루머' 해명 후 심경 "솔직한 이야기 관심 가져줘 감사" - SPOTV NEWS
- 서효림父 "김수미子 첫 만남 황당, 결혼 안했으면…손녀도 안 예뻐"('아빠하고나하고') - SPOTV NEWS
- "박보검 닮은꼴"…바다, 11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슈돌') - SPOTV NEWS
- [단독]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중환자실 입원→"병실 옮겨 회복 중" - SPOTV NEWS
- 정동원 "아파트 이웃 임영웅, 집 비우면 내 강아지 돌봐줘"('라스')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