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동하 살린 최원준의 호수비
정재근 2024. 6. 16. 18:53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KT전. 5회말 2사 2루 로하스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은 중견수 최원준이 황동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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