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뜨거운 타겨감 '역전 스리런포' [사진]
지형준 2024. 6. 16. 18:43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손호영이 역전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며 유재신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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