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 이닝 끝나는 줄 알았는데 [사진]
지형준 2024. 6. 16. 18:09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2루에서 LG 이상영이 롯데 나승엽의 유격수 땅볼에 병살에 실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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