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에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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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에 홍준기 전 감사부문 부대표(사진)가 선임됐다.
딜부문 대표는 민준선 파트너가, 금융부문 대표로는 이승호 파트너가 각각 선임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14일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홍준기 신임 감사부문 대표 등 각 부문 대표와 신임 파트너 2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승호 금융부문 대표는 197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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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에 홍준기 전 감사부문 부대표(사진)가 선임됐다. 딜부문 대표는 민준선 파트너가, 금융부문 대표로는 이승호 파트너가 각각 선임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14일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홍준기 신임 감사부문 대표 등 각 부문 대표와 신임 파트너 2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일은 이번에 금융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부문 대표를 신설했다.
홍 감사부문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2012년 파트너로 승진한 후 첨단기술, 미디어, 통신산업 리더를 거치며 삼일의 감사부문 성장에 일조했다.
민준선 딜부문 대표는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학사와 같은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2010년 파트너로 승진해 포스코, KDB산업은행 등 국내 주요 기업 인수와 매각 자문, 가치평가와 분할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이승호 금융부문 대표는 197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2010년 파트너로 승진해 신한금융그룹의 미국 증시 상장 업무를 자문했다.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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