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볼에 맞고 넘어지는 주심 [사진]
지형준 2024. 6. 16. 17:4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2루에서 차정구 주심이 LG 박해민의 파울 타구에 맞고 넘어지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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